[공동 제05호] 1,279명 노동자의 권리를 찾아
1,279명 노동자의 권리를 찾아!! 쟁의행위 찬반투표 89.14% 가결!! 조합원 동지 여러분!! 장맛비가 지속적으로 오락가락 내리고 무덥고 습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마치 사용자의 괴롭힘 같습니다. 동지들 빗길에 안전운전 하시 길 바랍니다. 지난 7월9일 중앙노동위원회 2차 본 조정을 진행했습니다. 1차 조정 이후 노동조합은 조합원들과 함께 사용자측의 변화된 안을 기대했건만 여전히 사용자는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조정 중지였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 위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습니다. 사용자측은 올해 엄청난 성과를 나타낼 것이라며 현장을 독려함과 동시에 고삐를 더욱 바짝 조이고 있습니다. 엄청난 성과 달성을 위한 투자가 0.4% 입니까? 더 이상 조합원들의 희망을 짓밟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과를 내서 지급할 여력은 있으나 주기는 아깝고” “30주년 기념주도 줬다 뺏고” “현장의 목소리는 그저 징징거림으로” 왜? 사용자는 늘 노동자가 변화해야 한다고 외칠까요? 왜? 그대들이 변화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 것인가요? 사용자는 현장의 분노를 들어라!! 지난 7월4일∽5일 진행된 양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89.14%로 가결되었습니다. 사용자의 부당함에 숨죽여 왔던 현장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입니다. 노동조합의 정당한 임금인상, 노동조건개선, 재투자, 조합활동보장 요구에 대하여 사용자의 포용하지 못한 결과가 현장의 분노로 나타난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동지 여러분!! 양노동조합은 공동쟁의대책위원회를 진행하여 향후 일정들을 수립하였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연대해 주십시오!
2024.07.12
[공동 제04호] 사용자측 입장문에 대하여
1,279명 노동자의 권리를 찾아!! 쟁의행위 찬반투표 89.14% 가결!! 조합원 동지 여러분!! 장맛비가 지속적으로 오락가락 내리고 무덥고 습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마치 사용자의 괴롭힘 같습니다. 동지들 빗길에 안전운전 하시 길 바랍니다. 지난 7월9일 중앙노동위원회 2차 본 조정을 진행했습니다. 1차 조정 이후 노동조합은 조합원들과 함께 사용자측의 변화된 안을 기대했건만 여전히 사용자는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조정 중지였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 위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습니다. 사용자측은 올해 엄청난 성과를 나타낼 것이라며 현장을 독려함과 동시에 고삐를 더욱 바짝 조이고 있습니다. 엄청난 성과 달성을 위한 투자가 0.4% 입니까? 더 이상 조합원들의 희망을 짓밟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과를 내서 지급할 여력은 있으나 주기는 아깝고” “30주년 기념주도 줬다 뺏고” “현장의 목소리는 그저 징징거림으로” 왜? 사용자는 늘 노동자가 변화해야 한다고 외칠까요? 왜? 그대들이 변화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 것인가요? 사용자는 현장의 분노를 들어라!! 지난 7월4일∽5일 진행된 양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89.14%로 가결되었습니다. 사용자의 부당함에 숨죽여 왔던 현장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입니다. 노동조합의 정당한 임금인상, 노동조건개선, 재투자, 조합활동보장 요구에 대하여 사용자의 포용하지 못한 결과가 현장의 분노로 나타난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동지 여러분!! 양노동조합은 공동쟁의대책위원회를 진행하여 향후 일정들을 수립하였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연대해 주십시오!
2024.07.01
[공동 제03호]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하며
1,279명 노동자의 권리를 찾아!! 쟁의행위 찬반투표 89.14% 가결!! 조합원 동지 여러분!! 장맛비가 지속적으로 오락가락 내리고 무덥고 습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마치 사용자의 괴롭힘 같습니다. 동지들 빗길에 안전운전 하시 길 바랍니다. 지난 7월9일 중앙노동위원회 2차 본 조정을 진행했습니다. 1차 조정 이후 노동조합은 조합원들과 함께 사용자측의 변화된 안을 기대했건만 여전히 사용자는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조정 중지였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 위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습니다. 사용자측은 올해 엄청난 성과를 나타낼 것이라며 현장을 독려함과 동시에 고삐를 더욱 바짝 조이고 있습니다. 엄청난 성과 달성을 위한 투자가 0.4% 입니까? 더 이상 조합원들의 희망을 짓밟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과를 내서 지급할 여력은 있으나 주기는 아깝고” “30주년 기념주도 줬다 뺏고” “현장의 목소리는 그저 징징거림으로” 왜? 사용자는 늘 노동자가 변화해야 한다고 외칠까요? 왜? 그대들이 변화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 것인가요? 사용자는 현장의 분노를 들어라!! 지난 7월4일∽5일 진행된 양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89.14%로 가결되었습니다. 사용자의 부당함에 숨죽여 왔던 현장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입니다. 노동조합의 정당한 임금인상, 노동조건개선, 재투자, 조합활동보장 요구에 대하여 사용자의 포용하지 못한 결과가 현장의 분노로 나타난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동지 여러분!! 양노동조합은 공동쟁의대책위원회를 진행하여 향후 일정들을 수립하였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연대해 주십시오!
2024.06.28
[공동 제02호] 사용자측의 변화된 입장을 기대합니다
1,279명 노동자의 권리를 찾아!! 쟁의행위 찬반투표 89.14% 가결!! 조합원 동지 여러분!! 장맛비가 지속적으로 오락가락 내리고 무덥고 습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마치 사용자의 괴롭힘 같습니다. 동지들 빗길에 안전운전 하시 길 바랍니다. 지난 7월9일 중앙노동위원회 2차 본 조정을 진행했습니다. 1차 조정 이후 노동조합은 조합원들과 함께 사용자측의 변화된 안을 기대했건만 여전히 사용자는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조정 중지였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 위원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습니다. 사용자측은 올해 엄청난 성과를 나타낼 것이라며 현장을 독려함과 동시에 고삐를 더욱 바짝 조이고 있습니다. 엄청난 성과 달성을 위한 투자가 0.4% 입니까? 더 이상 조합원들의 희망을 짓밟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과를 내서 지급할 여력은 있으나 주기는 아깝고” “30주년 기념주도 줬다 뺏고” “현장의 목소리는 그저 징징거림으로” 왜? 사용자는 늘 노동자가 변화해야 한다고 외칠까요? 왜? 그대들이 변화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 것인가요? 사용자는 현장의 분노를 들어라!! 지난 7월4일∽5일 진행된 양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89.14%로 가결되었습니다. 사용자의 부당함에 숨죽여 왔던 현장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입니다. 노동조합의 정당한 임금인상, 노동조건개선, 재투자, 조합활동보장 요구에 대하여 사용자의 포용하지 못한 결과가 현장의 분노로 나타난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동지 여러분!! 양노동조합은 공동쟁의대책위원회를 진행하여 향후 일정들을 수립하였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연대해 주십시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