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 제7차 회의록&자료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오비맥주지회 제26년차 제7차 운영위원회 회의록 ●일시 : 2024년11월26일(화) 14시 ●장소 : 노동조합 사무실 & ZOOM ●참석 : 김규진, 임완섭, 변창우, 여정규, 나상욱, 고병호, 유병현, 한상민, 이선균 1. 제26년차 문화체육행사 평가의 건 ▶주문사항 : 10월11일 진행된 26년차 문화체육행사에 대하여 평가해 주십시오. ▶논의결과 : 아래와 같이 평가한다. 1) 조합원조직 : 조합원 670명 중 실참석 190명 ※ 협정근무자 : 39명 – 협정근무 포함 총 229명 - 조합원 조직에 많은 노력 필요. 영업부문 조직점검 및 실질적인 조직활동 전개 필요. 2) 시간 및 장소 : 개회식~경품/폐회까지 순조롭게 진행. 청주공장에서 무리없이 진행. 3) 먹거리 : 가격대비 아쉬운 부분 많음. 배식장소의 문제. - 전격적인 변화 고민 : 다양한 업체 견적, 도시락, 전문점 배달음식 등 많은 고민 필요. 4) 프로그램 : 종목 참여한 조합원들 즐거워 함. 시간배분 적절함. 진행위원 순조롭게 진행. 5) 전체기념품 : 타올세트 – 양호. 6) 경품 : 수량 확대하여 참석자 모두 즐거워할 수 있게 준비한 부분 긍정적. 하위품목 품질 고민. 7) 기타 : 2025년 문체행사는 10월 셋째주 진행 검토 필요. 2. 대의원 재보궐선거 미등록 구역에 대한 논의 건 ▶주문사항 : 현재 9개 구역이 미등록으로 재보궐선거가 진행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에, 논의하여 주십시오. ▶주문원안 : 12월 중 영업 조직개편 및 지점이 신설될 예정이므로, 이후 운영위원회에서 재선거 실시를 재논의한다. ※ 미등록 구역 : 9개 구역 23구역(북서수퍼,NFS), 26구역(아셈타워), 34구역(인천) ,27구역(춘천), 46구역(충남남부), 47구역(충주), 50구역(전주), 54구역(진주), 56구역(하이엔드북부유흥) ※ 생산부문 물량증가 및 재 아웃소싱 예상으로 제품팀 소속 대의원구역 변동 예정 - 2025년 정기대의원대회 시 지회규칙개정(안) 상정 예정 ▶논의결과 : 주문안과 같이 의결한다. 3. 화섬대전충북지부 의결사항 집행의 건 ● 정진동목사 정신계승 충북민중대회 - 일시 : 12월7일(토) 09:30, 충북도청 앞 ▶논의결과 : 전임자 중심으로 결합한다. ● 윤석열정권 퇴진을 위한 2차 민중총궐기 - 일시 : 12월7일(토) 14:00, 서울 도심 ▶논의결과 : 전임자 중심으로 결합한다. 4. 기타 안건 4-1. 대전충북지부 긴급 요청의 건 ▶안건 : 70여일간의 파업투쟁을 전개한 바커케미컬지회 조합원 생활안정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을 위해 각 지회의 의결을 요청. ▶채권요청 금액 : 1000만원 ▶상환 예정일 : 2025년5월31일까지 상환 완료 ▶주문안 : 문체행사비 잔액 1,280만원 중 1,000만원 채권구입 ▶논의결과 : 주문안과 같이 의결한다. 4-2. 확대간부 송년회 : 12월14일(토) 진행한다. 장소는 사무국에서 확정하여 공지한다. 5. 차기 회의 : 사무국에서 일정 수립하여 공유한다. – 12월17일(화) 예정
2024.12.02
[회계] 2024년 10월 까지 회계보고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오비맥주지회 제26년차 제7차 운영위원회 회의록 ●일시 : 2024년11월26일(화) 14시 ●장소 : 노동조합 사무실 & ZOOM ●참석 : 김규진, 임완섭, 변창우, 여정규, 나상욱, 고병호, 유병현, 한상민, 이선균 1. 제26년차 문화체육행사 평가의 건 ▶주문사항 : 10월11일 진행된 26년차 문화체육행사에 대하여 평가해 주십시오. ▶논의결과 : 아래와 같이 평가한다. 1) 조합원조직 : 조합원 670명 중 실참석 190명 ※ 협정근무자 : 39명 – 협정근무 포함 총 229명 - 조합원 조직에 많은 노력 필요. 영업부문 조직점검 및 실질적인 조직활동 전개 필요. 2) 시간 및 장소 : 개회식~경품/폐회까지 순조롭게 진행. 청주공장에서 무리없이 진행. 3) 먹거리 : 가격대비 아쉬운 부분 많음. 배식장소의 문제. - 전격적인 변화 고민 : 다양한 업체 견적, 도시락, 전문점 배달음식 등 많은 고민 필요. 4) 프로그램 : 종목 참여한 조합원들 즐거워 함. 시간배분 적절함. 진행위원 순조롭게 진행. 5) 전체기념품 : 타올세트 – 양호. 6) 경품 : 수량 확대하여 참석자 모두 즐거워할 수 있게 준비한 부분 긍정적. 하위품목 품질 고민. 7) 기타 : 2025년 문체행사는 10월 셋째주 진행 검토 필요. 2. 대의원 재보궐선거 미등록 구역에 대한 논의 건 ▶주문사항 : 현재 9개 구역이 미등록으로 재보궐선거가 진행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에, 논의하여 주십시오. ▶주문원안 : 12월 중 영업 조직개편 및 지점이 신설될 예정이므로, 이후 운영위원회에서 재선거 실시를 재논의한다. ※ 미등록 구역 : 9개 구역 23구역(북서수퍼,NFS), 26구역(아셈타워), 34구역(인천) ,27구역(춘천), 46구역(충남남부), 47구역(충주), 50구역(전주), 54구역(진주), 56구역(하이엔드북부유흥) ※ 생산부문 물량증가 및 재 아웃소싱 예상으로 제품팀 소속 대의원구역 변동 예정 - 2025년 정기대의원대회 시 지회규칙개정(안) 상정 예정 ▶논의결과 : 주문안과 같이 의결한다. 3. 화섬대전충북지부 의결사항 집행의 건 ● 정진동목사 정신계승 충북민중대회 - 일시 : 12월7일(토) 09:30, 충북도청 앞 ▶논의결과 : 전임자 중심으로 결합한다. ● 윤석열정권 퇴진을 위한 2차 민중총궐기 - 일시 : 12월7일(토) 14:00, 서울 도심 ▶논의결과 : 전임자 중심으로 결합한다. 4. 기타 안건 4-1. 대전충북지부 긴급 요청의 건 ▶안건 : 70여일간의 파업투쟁을 전개한 바커케미컬지회 조합원 생활안정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을 위해 각 지회의 의결을 요청. ▶채권요청 금액 : 1000만원 ▶상환 예정일 : 2025년5월31일까지 상환 완료 ▶주문안 : 문체행사비 잔액 1,280만원 중 1,000만원 채권구입 ▶논의결과 : 주문안과 같이 의결한다. 4-2. 확대간부 송년회 : 12월14일(토) 진행한다. 장소는 사무국에서 확정하여 공지한다. 5. 차기 회의 : 사무국에서 일정 수립하여 공유한다. – 12월17일(화) 예정
2024.11.26
[회계] 2024년 9월 까지 회계보고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오비맥주지회 제26년차 제7차 운영위원회 회의록 ●일시 : 2024년11월26일(화) 14시 ●장소 : 노동조합 사무실 & ZOOM ●참석 : 김규진, 임완섭, 변창우, 여정규, 나상욱, 고병호, 유병현, 한상민, 이선균 1. 제26년차 문화체육행사 평가의 건 ▶주문사항 : 10월11일 진행된 26년차 문화체육행사에 대하여 평가해 주십시오. ▶논의결과 : 아래와 같이 평가한다. 1) 조합원조직 : 조합원 670명 중 실참석 190명 ※ 협정근무자 : 39명 – 협정근무 포함 총 229명 - 조합원 조직에 많은 노력 필요. 영업부문 조직점검 및 실질적인 조직활동 전개 필요. 2) 시간 및 장소 : 개회식~경품/폐회까지 순조롭게 진행. 청주공장에서 무리없이 진행. 3) 먹거리 : 가격대비 아쉬운 부분 많음. 배식장소의 문제. - 전격적인 변화 고민 : 다양한 업체 견적, 도시락, 전문점 배달음식 등 많은 고민 필요. 4) 프로그램 : 종목 참여한 조합원들 즐거워 함. 시간배분 적절함. 진행위원 순조롭게 진행. 5) 전체기념품 : 타올세트 – 양호. 6) 경품 : 수량 확대하여 참석자 모두 즐거워할 수 있게 준비한 부분 긍정적. 하위품목 품질 고민. 7) 기타 : 2025년 문체행사는 10월 셋째주 진행 검토 필요. 2. 대의원 재보궐선거 미등록 구역에 대한 논의 건 ▶주문사항 : 현재 9개 구역이 미등록으로 재보궐선거가 진행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에, 논의하여 주십시오. ▶주문원안 : 12월 중 영업 조직개편 및 지점이 신설될 예정이므로, 이후 운영위원회에서 재선거 실시를 재논의한다. ※ 미등록 구역 : 9개 구역 23구역(북서수퍼,NFS), 26구역(아셈타워), 34구역(인천) ,27구역(춘천), 46구역(충남남부), 47구역(충주), 50구역(전주), 54구역(진주), 56구역(하이엔드북부유흥) ※ 생산부문 물량증가 및 재 아웃소싱 예상으로 제품팀 소속 대의원구역 변동 예정 - 2025년 정기대의원대회 시 지회규칙개정(안) 상정 예정 ▶논의결과 : 주문안과 같이 의결한다. 3. 화섬대전충북지부 의결사항 집행의 건 ● 정진동목사 정신계승 충북민중대회 - 일시 : 12월7일(토) 09:30, 충북도청 앞 ▶논의결과 : 전임자 중심으로 결합한다. ● 윤석열정권 퇴진을 위한 2차 민중총궐기 - 일시 : 12월7일(토) 14:00, 서울 도심 ▶논의결과 : 전임자 중심으로 결합한다. 4. 기타 안건 4-1. 대전충북지부 긴급 요청의 건 ▶안건 : 70여일간의 파업투쟁을 전개한 바커케미컬지회 조합원 생활안정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을 위해 각 지회의 의결을 요청. ▶채권요청 금액 : 1000만원 ▶상환 예정일 : 2025년5월31일까지 상환 완료 ▶주문안 : 문체행사비 잔액 1,280만원 중 1,000만원 채권구입 ▶논의결과 : 주문안과 같이 의결한다. 4-2. 확대간부 송년회 : 12월14일(토) 진행한다. 장소는 사무국에서 확정하여 공지한다. 5. 차기 회의 : 사무국에서 일정 수립하여 공유한다. – 12월17일(화) 예정
2024.11.26
[대의원재보궐선거] 제11기 대의원 재보궐선거 당선 공고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오비맥주지회 제26년차 제7차 운영위원회 회의록 ●일시 : 2024년11월26일(화) 14시 ●장소 : 노동조합 사무실 & ZOOM ●참석 : 김규진, 임완섭, 변창우, 여정규, 나상욱, 고병호, 유병현, 한상민, 이선균 1. 제26년차 문화체육행사 평가의 건 ▶주문사항 : 10월11일 진행된 26년차 문화체육행사에 대하여 평가해 주십시오. ▶논의결과 : 아래와 같이 평가한다. 1) 조합원조직 : 조합원 670명 중 실참석 190명 ※ 협정근무자 : 39명 – 협정근무 포함 총 229명 - 조합원 조직에 많은 노력 필요. 영업부문 조직점검 및 실질적인 조직활동 전개 필요. 2) 시간 및 장소 : 개회식~경품/폐회까지 순조롭게 진행. 청주공장에서 무리없이 진행. 3) 먹거리 : 가격대비 아쉬운 부분 많음. 배식장소의 문제. - 전격적인 변화 고민 : 다양한 업체 견적, 도시락, 전문점 배달음식 등 많은 고민 필요. 4) 프로그램 : 종목 참여한 조합원들 즐거워 함. 시간배분 적절함. 진행위원 순조롭게 진행. 5) 전체기념품 : 타올세트 – 양호. 6) 경품 : 수량 확대하여 참석자 모두 즐거워할 수 있게 준비한 부분 긍정적. 하위품목 품질 고민. 7) 기타 : 2025년 문체행사는 10월 셋째주 진행 검토 필요. 2. 대의원 재보궐선거 미등록 구역에 대한 논의 건 ▶주문사항 : 현재 9개 구역이 미등록으로 재보궐선거가 진행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에, 논의하여 주십시오. ▶주문원안 : 12월 중 영업 조직개편 및 지점이 신설될 예정이므로, 이후 운영위원회에서 재선거 실시를 재논의한다. ※ 미등록 구역 : 9개 구역 23구역(북서수퍼,NFS), 26구역(아셈타워), 34구역(인천) ,27구역(춘천), 46구역(충남남부), 47구역(충주), 50구역(전주), 54구역(진주), 56구역(하이엔드북부유흥) ※ 생산부문 물량증가 및 재 아웃소싱 예상으로 제품팀 소속 대의원구역 변동 예정 - 2025년 정기대의원대회 시 지회규칙개정(안) 상정 예정 ▶논의결과 : 주문안과 같이 의결한다. 3. 화섬대전충북지부 의결사항 집행의 건 ● 정진동목사 정신계승 충북민중대회 - 일시 : 12월7일(토) 09:30, 충북도청 앞 ▶논의결과 : 전임자 중심으로 결합한다. ● 윤석열정권 퇴진을 위한 2차 민중총궐기 - 일시 : 12월7일(토) 14:00, 서울 도심 ▶논의결과 : 전임자 중심으로 결합한다. 4. 기타 안건 4-1. 대전충북지부 긴급 요청의 건 ▶안건 : 70여일간의 파업투쟁을 전개한 바커케미컬지회 조합원 생활안정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을 위해 각 지회의 의결을 요청. ▶채권요청 금액 : 1000만원 ▶상환 예정일 : 2025년5월31일까지 상환 완료 ▶주문안 : 문체행사비 잔액 1,280만원 중 1,000만원 채권구입 ▶논의결과 : 주문안과 같이 의결한다. 4-2. 확대간부 송년회 : 12월14일(토) 진행한다. 장소는 사무국에서 확정하여 공지한다. 5. 차기 회의 : 사무국에서 일정 수립하여 공유한다. – 12월17일(화) 예정
2024.10.15
[동지여 제07호] 불법 비상계엄 대응 민주노총 지침
반민주 독재 선언한 윤석열 조합원 동지여러분!! 44년 만에 계엄이 선포되었습니다. 윤석열은 자기권력의 위기 앞에서 계엄이라는 비상식적이고 반민주적인 조치를 통해 자신의 반민주적 독재를 자인한 것입니다. 이에, 민주노총은 아래와 같이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역본부 별 긴급지침을 발표하였습니다. 민주노총 긴급 성명서 『반민주 독재 선언한 윤석열, 반민주 계엄을 국민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일이 벌어졌다. 44년만에 계엄이 선포됐다. 윤석열은 12월 3일 심야 용산 대통실에서 긴급 담화를 발표하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종북세력을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유지하겠다”는 것이 계엄 선포의 이유지만 윤석열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은 이 계엄 선포의 의미를 알고 있다. 윤석열은 벼랑끝까지 몰린 자기의 정치적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계엄이라는 비이성적이고 반민주적인 방법을 선택했다. 계엄은 박정희와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이 자기 권력의 연장을 위해 민주주의와 인권을 파괴하기 위해 선택했던 수단이다. 우리 사회가 형식적으로나마 민주적인 체제를 이뤄낸 이후 44년 간 이뤄지지 않았던 조치다. 결국 윤석열은 자기 권력의 위기 앞에서 계엄이라는 비상식적이고 반민주적인 조치를 통해 자신의 반민주적 독재를 자인한 꼴이다. 국민은 이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계엄을 선포했던 정권의 말로를 기억하고 있다. 국민을 기만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정권의 말로를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국민을 탄압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정권을 국민은 용서하지 않았다. 윤석열 정권은 스스로 권력의 종말을 선언했다. 계엄선포는 결과적으로 윤석열 정권의 종식을 선언한 셈이다. 이제 민중의 시간이다. 우리는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을 끝장내고 윤석열이 거부한 노동자들의 노조법 2·3조와 농민들의 양곡법을 비롯한 민중들의 요구를 들고 거리로 나설 것이다. 우리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반 민중적 정책을 윤석열과 함께 끝장내고 노동자·시민이 주인 되는 세상으로 전진할 것이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이 땅의 모든 민중들과 함께 이번 계엄을 계기로 윤석열의 종말을 선언할 것이다. 이제 윤석열은 끝이다. 2024년 12월 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비상계엄 대응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긴급지침】 1. 전 조직은 윤석열 퇴진! 불평등 체제 전환을 위한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2. 모든 조직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3. 모든 조합원은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지침에 따라 개최하는 총파업 및 윤석열 퇴진! 불평등 체제 전환 투쟁에 적극 참여한다. 4. 긴급 주요 투쟁 계획 1) 윤석열 불법 계엄 규탄! 민주주의 사수와 국민주권 실현을 위한 저항 운동 선포 노동정당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장소 : 충북도청 서문 - 일시 : 2024년12월4일(수) 오전 11시 - 지침 : 조합원 충북도청 서문 집결 2) “불법 계엄령 선포 윤석열 퇴진! 민주 수호 체제 전환 민중대회” - 장소 : 충북도청 서문 - 일시 : 2024년12월4일(수) 18시 - 결합 지침 : 모든 간부, 전 조합원 모든 공적 사적 약속을 미루고 집결 3) 반노동, 반민중 윤석열 퇴진, 불평등 체제 전환 연속 집회 - 일시 : 매일 저녁 6시 - 장소 : 충북도청 서문 - 지침 : 전 조합원, 지인, 가족들과 함께 집결 4) 주말 집중 집회 - 12/14(토), 12/21(토) 지역 집회는 전국 단위 논의 결과에 따라 지역 또는 서울 집중 집회로 개최한다. 5. 지역 연대 투쟁 방안 - 민주노총은 제 단체에 <윤석열 퇴진! 불평등 체제전환! 비상시국회의>를 제안하고 공동행동을 이어간다. 동지여러분!! 노동조합은 민주노총 성명서 및 긴급지침에 함께 합니다. 이에, 윤석열의 헌법 파괴 행위에 맞서는 투쟁지침에 조합원동지들의 힘을 모아주십시오! 헌법수호! 민주노조사수! 국민주권을 우리가 지켜냅시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오비맥주지회 지회장 김 규 진
2024.12.04
[동지여 제06호] 기망행위
반민주 독재 선언한 윤석열 조합원 동지여러분!! 44년 만에 계엄이 선포되었습니다. 윤석열은 자기권력의 위기 앞에서 계엄이라는 비상식적이고 반민주적인 조치를 통해 자신의 반민주적 독재를 자인한 것입니다. 이에, 민주노총은 아래와 같이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역본부 별 긴급지침을 발표하였습니다. 민주노총 긴급 성명서 『반민주 독재 선언한 윤석열, 반민주 계엄을 국민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일이 벌어졌다. 44년만에 계엄이 선포됐다. 윤석열은 12월 3일 심야 용산 대통실에서 긴급 담화를 발표하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종북세력을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유지하겠다”는 것이 계엄 선포의 이유지만 윤석열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은 이 계엄 선포의 의미를 알고 있다. 윤석열은 벼랑끝까지 몰린 자기의 정치적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계엄이라는 비이성적이고 반민주적인 방법을 선택했다. 계엄은 박정희와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이 자기 권력의 연장을 위해 민주주의와 인권을 파괴하기 위해 선택했던 수단이다. 우리 사회가 형식적으로나마 민주적인 체제를 이뤄낸 이후 44년 간 이뤄지지 않았던 조치다. 결국 윤석열은 자기 권력의 위기 앞에서 계엄이라는 비상식적이고 반민주적인 조치를 통해 자신의 반민주적 독재를 자인한 꼴이다. 국민은 이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계엄을 선포했던 정권의 말로를 기억하고 있다. 국민을 기만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정권의 말로를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국민을 탄압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정권을 국민은 용서하지 않았다. 윤석열 정권은 스스로 권력의 종말을 선언했다. 계엄선포는 결과적으로 윤석열 정권의 종식을 선언한 셈이다. 이제 민중의 시간이다. 우리는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을 끝장내고 윤석열이 거부한 노동자들의 노조법 2·3조와 농민들의 양곡법을 비롯한 민중들의 요구를 들고 거리로 나설 것이다. 우리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반 민중적 정책을 윤석열과 함께 끝장내고 노동자·시민이 주인 되는 세상으로 전진할 것이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이 땅의 모든 민중들과 함께 이번 계엄을 계기로 윤석열의 종말을 선언할 것이다. 이제 윤석열은 끝이다. 2024년 12월 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비상계엄 대응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긴급지침】 1. 전 조직은 윤석열 퇴진! 불평등 체제 전환을 위한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2. 모든 조직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3. 모든 조합원은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지침에 따라 개최하는 총파업 및 윤석열 퇴진! 불평등 체제 전환 투쟁에 적극 참여한다. 4. 긴급 주요 투쟁 계획 1) 윤석열 불법 계엄 규탄! 민주주의 사수와 국민주권 실현을 위한 저항 운동 선포 노동정당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장소 : 충북도청 서문 - 일시 : 2024년12월4일(수) 오전 11시 - 지침 : 조합원 충북도청 서문 집결 2) “불법 계엄령 선포 윤석열 퇴진! 민주 수호 체제 전환 민중대회” - 장소 : 충북도청 서문 - 일시 : 2024년12월4일(수) 18시 - 결합 지침 : 모든 간부, 전 조합원 모든 공적 사적 약속을 미루고 집결 3) 반노동, 반민중 윤석열 퇴진, 불평등 체제 전환 연속 집회 - 일시 : 매일 저녁 6시 - 장소 : 충북도청 서문 - 지침 : 전 조합원, 지인, 가족들과 함께 집결 4) 주말 집중 집회 - 12/14(토), 12/21(토) 지역 집회는 전국 단위 논의 결과에 따라 지역 또는 서울 집중 집회로 개최한다. 5. 지역 연대 투쟁 방안 - 민주노총은 제 단체에 <윤석열 퇴진! 불평등 체제전환! 비상시국회의>를 제안하고 공동행동을 이어간다. 동지여러분!! 노동조합은 민주노총 성명서 및 긴급지침에 함께 합니다. 이에, 윤석열의 헌법 파괴 행위에 맞서는 투쟁지침에 조합원동지들의 힘을 모아주십시오! 헌법수호! 민주노조사수! 국민주권을 우리가 지켜냅시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오비맥주지회 지회장 김 규 진
2024.08.26
[동지여 제05호] 2024년 임단협을 마무리하며
반민주 독재 선언한 윤석열 조합원 동지여러분!! 44년 만에 계엄이 선포되었습니다. 윤석열은 자기권력의 위기 앞에서 계엄이라는 비상식적이고 반민주적인 조치를 통해 자신의 반민주적 독재를 자인한 것입니다. 이에, 민주노총은 아래와 같이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역본부 별 긴급지침을 발표하였습니다. 민주노총 긴급 성명서 『반민주 독재 선언한 윤석열, 반민주 계엄을 국민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일이 벌어졌다. 44년만에 계엄이 선포됐다. 윤석열은 12월 3일 심야 용산 대통실에서 긴급 담화를 발표하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종북세력을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유지하겠다”는 것이 계엄 선포의 이유지만 윤석열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은 이 계엄 선포의 의미를 알고 있다. 윤석열은 벼랑끝까지 몰린 자기의 정치적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계엄이라는 비이성적이고 반민주적인 방법을 선택했다. 계엄은 박정희와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이 자기 권력의 연장을 위해 민주주의와 인권을 파괴하기 위해 선택했던 수단이다. 우리 사회가 형식적으로나마 민주적인 체제를 이뤄낸 이후 44년 간 이뤄지지 않았던 조치다. 결국 윤석열은 자기 권력의 위기 앞에서 계엄이라는 비상식적이고 반민주적인 조치를 통해 자신의 반민주적 독재를 자인한 꼴이다. 국민은 이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계엄을 선포했던 정권의 말로를 기억하고 있다. 국민을 기만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정권의 말로를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국민을 탄압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정권을 국민은 용서하지 않았다. 윤석열 정권은 스스로 권력의 종말을 선언했다. 계엄선포는 결과적으로 윤석열 정권의 종식을 선언한 셈이다. 이제 민중의 시간이다. 우리는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을 끝장내고 윤석열이 거부한 노동자들의 노조법 2·3조와 농민들의 양곡법을 비롯한 민중들의 요구를 들고 거리로 나설 것이다. 우리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반 민중적 정책을 윤석열과 함께 끝장내고 노동자·시민이 주인 되는 세상으로 전진할 것이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이 땅의 모든 민중들과 함께 이번 계엄을 계기로 윤석열의 종말을 선언할 것이다. 이제 윤석열은 끝이다. 2024년 12월 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비상계엄 대응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긴급지침】 1. 전 조직은 윤석열 퇴진! 불평등 체제 전환을 위한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2. 모든 조직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3. 모든 조합원은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지침에 따라 개최하는 총파업 및 윤석열 퇴진! 불평등 체제 전환 투쟁에 적극 참여한다. 4. 긴급 주요 투쟁 계획 1) 윤석열 불법 계엄 규탄! 민주주의 사수와 국민주권 실현을 위한 저항 운동 선포 노동정당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장소 : 충북도청 서문 - 일시 : 2024년12월4일(수) 오전 11시 - 지침 : 조합원 충북도청 서문 집결 2) “불법 계엄령 선포 윤석열 퇴진! 민주 수호 체제 전환 민중대회” - 장소 : 충북도청 서문 - 일시 : 2024년12월4일(수) 18시 - 결합 지침 : 모든 간부, 전 조합원 모든 공적 사적 약속을 미루고 집결 3) 반노동, 반민중 윤석열 퇴진, 불평등 체제 전환 연속 집회 - 일시 : 매일 저녁 6시 - 장소 : 충북도청 서문 - 지침 : 전 조합원, 지인, 가족들과 함께 집결 4) 주말 집중 집회 - 12/14(토), 12/21(토) 지역 집회는 전국 단위 논의 결과에 따라 지역 또는 서울 집중 집회로 개최한다. 5. 지역 연대 투쟁 방안 - 민주노총은 제 단체에 <윤석열 퇴진! 불평등 체제전환! 비상시국회의>를 제안하고 공동행동을 이어간다. 동지여러분!! 노동조합은 민주노총 성명서 및 긴급지침에 함께 합니다. 이에, 윤석열의 헌법 파괴 행위에 맞서는 투쟁지침에 조합원동지들의 힘을 모아주십시오! 헌법수호! 민주노조사수! 국민주권을 우리가 지켜냅시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오비맥주지회 지회장 김 규 진
2024.08.21
[공동 제05호] 1,279명 노동자의 권리를 찾아
반민주 독재 선언한 윤석열 조합원 동지여러분!! 44년 만에 계엄이 선포되었습니다. 윤석열은 자기권력의 위기 앞에서 계엄이라는 비상식적이고 반민주적인 조치를 통해 자신의 반민주적 독재를 자인한 것입니다. 이에, 민주노총은 아래와 같이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역본부 별 긴급지침을 발표하였습니다. 민주노총 긴급 성명서 『반민주 독재 선언한 윤석열, 반민주 계엄을 국민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일이 벌어졌다. 44년만에 계엄이 선포됐다. 윤석열은 12월 3일 심야 용산 대통실에서 긴급 담화를 발표하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종북세력을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유지하겠다”는 것이 계엄 선포의 이유지만 윤석열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은 이 계엄 선포의 의미를 알고 있다. 윤석열은 벼랑끝까지 몰린 자기의 정치적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계엄이라는 비이성적이고 반민주적인 방법을 선택했다. 계엄은 박정희와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이 자기 권력의 연장을 위해 민주주의와 인권을 파괴하기 위해 선택했던 수단이다. 우리 사회가 형식적으로나마 민주적인 체제를 이뤄낸 이후 44년 간 이뤄지지 않았던 조치다. 결국 윤석열은 자기 권력의 위기 앞에서 계엄이라는 비상식적이고 반민주적인 조치를 통해 자신의 반민주적 독재를 자인한 꼴이다. 국민은 이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계엄을 선포했던 정권의 말로를 기억하고 있다. 국민을 기만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정권의 말로를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국민을 탄압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정권을 국민은 용서하지 않았다. 윤석열 정권은 스스로 권력의 종말을 선언했다. 계엄선포는 결과적으로 윤석열 정권의 종식을 선언한 셈이다. 이제 민중의 시간이다. 우리는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을 끝장내고 윤석열이 거부한 노동자들의 노조법 2·3조와 농민들의 양곡법을 비롯한 민중들의 요구를 들고 거리로 나설 것이다. 우리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반 민중적 정책을 윤석열과 함께 끝장내고 노동자·시민이 주인 되는 세상으로 전진할 것이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이 땅의 모든 민중들과 함께 이번 계엄을 계기로 윤석열의 종말을 선언할 것이다. 이제 윤석열은 끝이다. 2024년 12월 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비상계엄 대응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긴급지침】 1. 전 조직은 윤석열 퇴진! 불평등 체제 전환을 위한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2. 모든 조직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3. 모든 조합원은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지침에 따라 개최하는 총파업 및 윤석열 퇴진! 불평등 체제 전환 투쟁에 적극 참여한다. 4. 긴급 주요 투쟁 계획 1) 윤석열 불법 계엄 규탄! 민주주의 사수와 국민주권 실현을 위한 저항 운동 선포 노동정당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장소 : 충북도청 서문 - 일시 : 2024년12월4일(수) 오전 11시 - 지침 : 조합원 충북도청 서문 집결 2) “불법 계엄령 선포 윤석열 퇴진! 민주 수호 체제 전환 민중대회” - 장소 : 충북도청 서문 - 일시 : 2024년12월4일(수) 18시 - 결합 지침 : 모든 간부, 전 조합원 모든 공적 사적 약속을 미루고 집결 3) 반노동, 반민중 윤석열 퇴진, 불평등 체제 전환 연속 집회 - 일시 : 매일 저녁 6시 - 장소 : 충북도청 서문 - 지침 : 전 조합원, 지인, 가족들과 함께 집결 4) 주말 집중 집회 - 12/14(토), 12/21(토) 지역 집회는 전국 단위 논의 결과에 따라 지역 또는 서울 집중 집회로 개최한다. 5. 지역 연대 투쟁 방안 - 민주노총은 제 단체에 <윤석열 퇴진! 불평등 체제전환! 비상시국회의>를 제안하고 공동행동을 이어간다. 동지여러분!! 노동조합은 민주노총 성명서 및 긴급지침에 함께 합니다. 이에, 윤석열의 헌법 파괴 행위에 맞서는 투쟁지침에 조합원동지들의 힘을 모아주십시오! 헌법수호! 민주노조사수! 국민주권을 우리가 지켜냅시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 오비맥주지회 지회장 김 규 진
2024.07.12